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있는 필리핀식 달걀볶음밥, 실록 라이스예요. 마늘 향 가득한 볶음밥과 부드러운 달걀 프라이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필리핀에서는 주로 아침 식사 메뉴로 즐겨 먹지만, 어느 때 먹어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될 거예요. 간단한 재료로 만들 수 있지만, 이국적인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답니다. 이색적인 볶음밥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시도해 보세요!
달걀 프라이 외에 스크램블 에그를 올려도 맛있어요.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 양을 늘리거나 치킨스톡을 약간 넣어 감칠맛을 보충할 수 있답니다. 밥을 볶을 때 베이컨이나 햄을 잘게 썰어 넣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달걀 2개는 프라이로 반숙 또는 완숙으로 부쳐주세요. 밥 2공기는 미리 준비해두고, 다진 마늘과 송송 썬 쪽파도 준비해 주세요. (팁: 볶음밥에는 약간 식은 밥이나 찬밥을 사용하는 것이 꼬들꼬들하고 좋아요.)
2.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 2큰술을 넣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는 것이 중요해요. (팁: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고소한 마늘 향이 볶음밥에 잘 배어들어요.)
3. 마늘이 노릇해지면 밥을 넣고 센 불에서 주걱으로 밥알을 으깨듯이 고루 볶아주세요. 밥알이 뭉치지 않도록 잘 풀어주면서 볶아야 해요. (팁: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야 밥알이 고슬고슬해진답니다.)
4. 간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소금, 후추를 넣고 다시 한번 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양념이 밥에 잘 배어들도록 볶아주세요. (팁: 간장은 팬 가장자리에 둘러 넣으면 향이 더 살아나요.)
5. 볶음밥이 고슬고슬하게 완성되면 불을 끄고, 송송 썬 쪽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팁: 쪽파는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맛과 색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그릇에 마늘 볶음밥을 담고, 그 위에 미리 부쳐둔 달걀 프라이를 올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김치나 피클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칠리 소스나 케첩을 곁들여도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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