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과 카레의 향긋함이 어우러진 어묵 코코넛 커리예요. 쫄깃한 어묵이 풍성한 식감을 더해주고, 따뜻한 밥 위에 곁들이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매운맛을 조절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고, 빵이나 난과 함께 먹어도 맛있어요. 집에서 동남아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추천해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넣어도 달콤하고 이색적인 맛을 낼 수 있어요.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한 커리가 된답니다.
1. 어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양파, 감자, 당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감자와 당근은 너무 크지 않게 썰어야 익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아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면 감자와 당근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감자와 당근을 충분히 볶아주면 나중에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3. 카레 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향을 내준 후, 물을 붓고 감자와 당근이 익을 때까지 끓여주세요. (팁: 카레 가루를 먼저 볶아주면 향이 훨씬 깊어진답니다.)
4. 채소들이 익으면 데친 어묵과 코코넛 밀크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완성하면 된답니다. (팁: 코코넛 밀크를 넣은 후에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분리되지 않고 부드러운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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