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을 살짝 데쳐 양념에 버무린 깔끔하고 시원한 한식 무침이에요. 맵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반찬이랍니다. 들기름의 고소한 향과 애호박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이 있어요. 비빔밥 재료로 활용해도 좋고, 다른 볶음 반찬과도 잘 어울려요.
국간장 대신 맑은 간장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다진 마늘이 없다면 생략하거나 마늘 가루를 소량 사용해도 된답니다.
1.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거나,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무침에는 채 썰거나 얇게 반달 썰기를 하는 것이 양념이 잘 배고 먹기 편해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썰어 놓은 애호박을 2-3분간 살짝 데쳐주세요. 너무 무르지 않게 데치는 것이 중요해요. (팁: 애호박은 금방 익으니 색깔이 선명해지면 바로 건져 찬물에 헹궈주세요.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답니다.)
3. 데친 애호박은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 주세요. 물기가 많이 남아있으면 무침이 싱거워질 수 있어요. (팁: 키친타월을 이용하면 물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4. 볼에 물기를 짠 애호박과 국간장, 다진 마늘, 들기름,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손으로 부드럽게 무쳐주는 것이 좋아요.)
5.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약간 추가하여 간을 맞추면 건강하고 맛있는 애호박 무침 완성이에요. (팁: 간장 양념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맛을 보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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