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호일에 재료들을 감싸 오븐에 찌듯 굽는 '파피요트' 요리예요. 조기의 담백함에 지중해의 신선한 채소와 허브 향이 더해져 근사한 맛을 선사하죠. 모든 재료의 맛과 향이 종이 호일 안에 고스란히 담겨 촉촉하고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답니다. 건강하고 특별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지중해풍 조기 파피요트에 도전해 보세요. 손님 접대 요리로도 아주 훌륭해요!
조기 대신 도미, 농어, 대구 등 다른 흰살 생선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주키니 호박 대신 가지나 파프리카를 사용해도 맛있답니다.
1. 조기는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은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조기 양면에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팁: 물기를 꼼꼼히 제거해야 비린내가 나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든답니다.)
2.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주키니 호박과 양파는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마늘은 편 썰고, 레몬은 슬라이스해 준비해 주세요. (팁: 채소는 비슷한 크기로 썰어야 고르게 잘 익어요.)
3. 볼에 손질한 채소와 올리브 오일, 드라이 허브, 소금, 후추를 넣고 버무려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어도 좋아요. (팁: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넣어야 채소가 촉촉하고 풍미가 살아나요.)
4. 종이 호일 2장을 준비해 가운데 부분에 버무린 채소를 절반씩 깔아주세요. 그 위에 밑간 한 조기를 한 마리씩 올리고, 레몬 슬라이스를 얹어주세요. (팁: 종이 호일은 충분히 크게 준비해야 나중에 싸기 편해요.)
5. 종이 호일을 반으로 접은 뒤 가장자리를 꼼꼼하게 여며 봉투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스팀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완전히 밀봉하는 것이 중요해요. (팁: 호일 끝을 돌돌 말아 단단히 봉해주면 돼요. 속 재료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조기가 촉촉하게 익는답니다.)
6. 예열된 190도 오븐에 호일 봉투를 넣고 15~20분간 구워주세요. 조기 크기나 오븐 사양에 따라 시간을 조절해 주세요. 접시에 담아내고 파슬리를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봉투가 부풀어 오르면 잘 익고 있는 거예요. 익었는지 궁금해도 중간에 열지 않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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