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근사하게 즐길 수 있는 게맛살 캘리포니아롤이에요. 밥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과 게맛살, 오이, 단무지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특별한 날 도시락 메뉴로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만드는 재미도 쏠쏠하고, 비주얼도 예뻐서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아보카도 대신 맛살과 잘 어울리는 계란 지단이나 크래미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단무지 대신 우엉 조림을 넣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갓 지은 따뜻한 밥에 설탕, 식초, 소금을 넣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어 초밥 양념을 해주세요. 한 김 식혀 준비해요. (팁: 밥알이 뭉개지지 않도록 살살 섞어주세요.)
2. 게맛살은 결대로 찢거나 길게 썰어 준비하고, 오이와 단무지, 아보카도는 길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아보카도는 갈변 방지를 위해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세요.)
3. 찢은 게맛살과 마요네즈, 와사비를 넣고 잘 버무려 게맛살 마요 속을 만들어 주세요. (팁: 와사비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세요. 아이들과 먹을 때는 생략해도 좋아요.)
4. 김발 위에 랩을 깔고 김 한 장을 올린 뒤, 밥을 김 전체에 고르게 펼쳐주세요. 그 위에 날치알을 뿌려주세요. (팁: 밥을 너무 두껍게 올리면 롤이 커져서 말기 어려워요.)
5. 밥이 아래로 가게 뒤집은 뒤, 김 위에 게맛살 마요 속, 오이, 단무지, 아보카도를 차례로 올려주세요. (팁: 재료들을 가운데에 가지런히 놓아야 예쁜 롤 모양이 나와요.)
6. 김발을 이용해 돌돌 말아 단단하게 고정시켜 주세요. 랩을 벗기지 않은 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내면 완성이에요. (팁: 칼에 물을 묻히면 밥알이 달라붙지 않고 깔끔하게 썰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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