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성 강한 검은 소스가 매력적인 국민 중식, 짜장면이에요! 쫄깃한 면에 달콤 짭짤한 춘장 소스를 듬뿍 비벼 먹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만들기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에서 근사한 중식 한 상을 즐기고 싶을 때 딱 좋아요. 특히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가 든든하고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집에서 직접 만든 짜장면으로 특별한 한 끼를 즐겨보세요!
돼지고기가 없다면 소고기 다짐육이나 해산물(새우, 오징어 등)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감자나 애호박 대신 양배추, 표고버섯, 죽순 등을 활용하면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채소를 다양하게 넣으면 더욱 풍성한 짜장면이 돼요!
1. 팬에 식용유 3큰술을 두르고 춘장 100g을 약불에서 5-7분간 타지 않게 저어가며 볶은 후 다른 그릇에 덜어두세요. (팁: 춘장을 볶으면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극대화됩니다. 충분히 볶아야 맛있어요!)
2. 돼지고기는 한입 크기로 썰거나 다짐육을 준비하고, 양파, 감자, 애호박은 1cm 정도의 작은 깍둑썰기로 썰어주세요. (팁: 채소 크기가 비슷해야 익는 속도가 균일하고 먹기 좋아요.)
3. 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먼저 볶다가 색이 변하면 다진 마늘, 감자를 넣고 감자가 살짝 익을 때까지 볶아줍니다. 이어서 양파와 애호박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고기와 단단한 채소부터 볶아야 균일하게 익습니다. 중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4. 볶아둔 춘장을 팬에 넣고 재료들과 잘 섞어가며 볶다가 물 400ml, 설탕 2큰술, 굴소스 1큰술, 간장 1큰술 (선택적으로 생강가루)을 넣고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감자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10분 정도 끓입니다. (팁: 소스를 충분히 끓여야 채소의 단맛과 춘장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요.)
5. 전분물(전분 1.5큰술 + 물 3큰술)을 조금씩 넣어가며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세요. 소스가 걸쭉해지면 불을 끄고 짜장 소스를 완성합니다. (팁: 전분물을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조절하면서 넣어야 뭉치지 않고 원하는 농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6. 끓는 물에 짜장면 생면을 넣고 2-3분간 삶은 후, 찬물에 헹구지 말고 체에 밭쳐 물기를 빼줍니다. (팁: 짜장면은 찬물에 헹구지 않아야 소스가 잘 배고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7. 그릇에 삶은 면을 담고 따뜻한 짜장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채 썬 오이와 완두콩을 고명으로 올려주면 맛있는 짜장면 완성! (팁: 고명은 취향에 따라 반숙 계란이나 메추리알을 올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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