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바질과 부드러운 닭고기가 코코넛 밀크에 어우러진 베트남식 바질 치킨 커리예요. 태국 커리보다 순하면서도 향신료의 깊은 맛이 살아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 일품이라 밥이나 빵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이국적인 맛으로 특별한 한 끼를 원하신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닭고기 대신 새우나 다른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어요. 채소는 브로콜리나 버섯 등을 추가해도 좋아요.
1. 닭다리살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양파, 감자, 당근은 모두 큼직하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바질 잎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살코기만 사용하면 더욱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닭다리살을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겉면이 익으면 덜어두세요. (팁: 닭고기를 먼저 볶아주면 육즙이 갇혀 더 부드럽고 풍미 있는 커리를 만들 수 있어요.)
3. 같은 냄비에 옐로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향을 내주세요. 코코넛 밀크를 반 정도 붓고 잘 풀어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먼저 볶으면 향신료의 풍미가 극대화된답니다.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4. 남은 코코넛 밀크와 볶아둔 닭고기, 썰어둔 감자, 당근을 넣고 끓여주세요. 감자와 당근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에서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채소는 익는 시간이 다르니, 단단한 감자와 당근을 먼저 넣고 익혀주세요.)
5. 커리가 적당히 걸쭉해지면 피쉬 소스와 설탕을 넣고 간을 맞춰주세요. 맛을 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해 주세요. (팁: 피쉬 소스는 베트남 요리의 핵심 조미료이니 꼭 넣어주세요. 감칠맛을 더해준답니다.)
6. 불을 끄기 직전에 바질 잎을 듬뿍 넣고 잔열로 살짝만 섞어주세요. 바질 향이 커리에 배어들면 완성이에요! (팁: 바질은 너무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니 꼭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7. 따뜻한 밥과 함께 그릇에 담아내면 맛있는 베트남식 바질 치킨 커리 완성이에요! (팁: 고수나 다진 땅콩을 고명으로 올려주면 더욱 이국적인 풍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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