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모양의 오레키에테 파스타와 고소한 소시지,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한입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파스타예요. 소시지의 육즙이 파스타 면에 스며들어 풍미가 정말 좋답니다.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으니, 특별한 날이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만들어보세요. 와인과 함께 즐기면 더욱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오레키에테 대신 펜네, 푸실리 등 짧은 파스타를 사용해도 좋고, 이탈리안 소시지 대신 일반 소시지를 다져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시금치 대신 루꼴라나 케일을 넣어도 좋답니다.
1. 오레키에테 파스타는 끓는 소금물에 패키지 지시에 따라 '알 단테'로 삶아주세요. 삶은 면은 한 컵 정도의 면수를 남겨두고 건져요. (팁: 면수는 소스와 농도를 맞출 때 유용하게 사용하니 꼭 남겨두세요.)
2. 소시지는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다지거나 한 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양파와 마늘은 다지고, 시금치와 방울토마토는 손질해둡니다. (팁: 소시지는 너무 잘게 다지지 말고 식감이 살아있게 썰어주세요.)
3. 깊은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이때 소시지에서 나온 기름은 버리지 않아요. (팁: 소시지를 볶을 때 센 불에서 겉면을 바삭하게 익혀 풍미를 살려주세요.)
4. 소시지를 한쪽으로 밀어두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은 타지 않도록 중불에서 볶아주세요.)
5. 치킨 스톡과 방울토마토를 넣고 끓이다가 삶아둔 파스타 면과 시금치, 파마산 치즈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면수가 필요하면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요. (팁: 시금치는 마지막에 넣어 잔열로 익혀야 색감이 선명하고 식감이 좋아요.)
6. 소금, 후추, 레드페퍼 플레이크로 간을 맞추고, 접시에 담아 파마산 치즈를 더 뿌려내면 완성이에요! (팁: 매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레드페퍼 플레이크를 넉넉히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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