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푸딩 같은 식감이 일품인 일식 계란찜이에요. 젓가락으로 콕 찍으면 보드라운 속살이 그대로 느껴진답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속 편한 아침 식사나 부드러운 반찬으로 정말 좋아요.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다시마 육수가 없으면 물에 치킨스톡이나 연두를 살짝 풀어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간장 대신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셔도 담백한 맛이 좋답니다.
1.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곱게 풀어주세요. 다시마 육수를 따뜻하게 데워주세요. (팁: 알끈을 제거해야 더 부드러운 계란찜이 된답니다.)
2. 푼 계란에 따뜻한 다시마 육수, 맛술, 간장, 소금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거품은 한 번 걷어내면 더 깔끔해요. (팁: 육수는 너무 뜨겁지 않게, 따뜻한 정도로 준비해 주세요. 계란이 익어버릴 수 있어요.)
3. 내열 용기에 계란물을 체에 한번 걸러 부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끓인 후 용기를 넣고 중약불에서 10~15분 정도 쪄주세요. (팁: 뚜껑을 닫고 찌면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냄비 뚜껑에 천을 씌워 수증기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면 좋아요.)
4. 가운데 부분이 살짝 흔들리는 정도가 되면 불을 끄고, 송송 썬 쪽파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너무 오래 찌면 구멍이 송송 뚫리거나 질겨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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