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하게 캐러멜라이징된 양파와 짭짤한 베이컨이 만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베이컨 양파 수프예요. 프랑스 양파 수프의 풍미에 베이컨의 고소함이 더해져 한층 특별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따뜻하게 한 그릇 먹으면 속이 든든하고 편안해져요. 치즈 듬뿍 올려 오븐에 구워 먹으면 더욱 환상적이에요!
그뤼에르 치즈 대신 모차렐라 치즈나 체다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비프 스톡 대신 치킨 스톡이나 야채 스톡을 사용해도 무방해요.
1. 양파는 얇게 채 썰고, 베이컨은 1cm 폭으로 썰어주세요. (팁: 양파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캐러멜라이징이 잘 된답니다.)
2. 냄비에 베이컨을 넣고 바삭하게 볶은 후, 베이컨은 따로 빼두고 베이컨 기름은 그대로 남겨주세요. (팁: 베이컨 기름이 수프의 깊은 맛을 더해줘요.)
3. 베이컨 기름에 버터를 넣고 녹으면 채 썬 양파를 넣고 중약불에서 30분 정도 캐러멜라이징될 때까지 천천히 볶아주세요. (팁: 인내심을 가지고 양파를 충분히 볶아야 수프의 단맛과 풍미가 살아나요.)
4. 양파가 충분히 볶아지면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를 만들어주세요.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 후, 치킨 스톡과 타임을 넣고 2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5.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오븐 용 그릇에 수프를 담고 바게트 빵을 올린 후, 그 위에 그뤼에르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치즈는 넉넉히 올려야 풍미가 더욱 살아나요.)
6.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5-7분 정도 구워 마무리해주세요. 구워둔 베이컨을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팁: 오븐이 없다면 뚜껑을 덮고 치즈가 녹을 때까지 약불에서 가열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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