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즐기기 딱 좋은 상큼한 라임 마리네이드 닭구이예요. 숯불에 구우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육즙 가득한 닭고기 맛에 라임 향이 더해져 환상적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준비할 수 있어 가성비 좋고, 비타민 C 가득한 라임이 캠핑의 피로를 싹 날려줄 거예요. 구워지는 동안 퍼지는 향긋한 냄새가 캠핑 분위기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테니, 오늘 저녁 바비큐 파티의 주인공으로 선택해 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지만, 퍽퍽해질 수 있으니 굽는 시간을 조절하거나 오일 양을 늘려주세요. 라임 대신 레몬즙을 사용해도 비슷한 상큼함을 낼 수 있답니다.
1. 닭다리살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두꺼운 부분은 칼집을 내어 양념이 잘 배도록 준비합니다. (팁: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야 구웠을 때 겉면이 바삭하고 잡내가 나지 않아요.)
2. 라임 1개는 즙을 내고, 나머지 1개는 슬라이스하여 준비합니다. 큰 볼에 닭다리살과 라임즙, 다진 마늘, 올리브 오일, 꿀, 소금, 후추, 건 파슬리를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팁: 마리네이드 할 때 라임 제스트(껍질 간 것)를 약간 추가하면 향이 더욱 풍부해져요. 단, 농약이 없는 유기농 라임을 사용하세요.)
3. 양념된 닭다리살을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이상 재워둡니다. (시간이 있다면 2시간 이상 재우면 더욱 맛있어요.) (팁: 캠핑 가기 전날 미리 재워 가면 캠핑장에서 바로 구울 수 있어 편리하고, 맛도 깊어져요.)
4. 캠핑장 그릴이나 팬을 중불로 예열한 후, 마리네이드 된 닭다리살을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닭고기 속까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약 15~20분 정도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근히 구워 속까지 익히는 것이 중요해요. 중간중간 슬라이스 라임을 같이 구우면 향이 더 살아납니다.)
5. 완성된 라임 마리네이드 닭구이를 접시에 담고, 남은 슬라이스 라임을 곁들여 상큼한 풍미를 더해줍니다. (팁: 취향에 따라 샐러드나 구운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푸짐하고 건강한 캠핑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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