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편 돼지고기 안심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겨낸 오스트리아식 돈까스, 슈니첼이에요. 레몬즙을 뿌려 먹으면 상큼함이 더해져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집에서 유럽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포크 안심 슈니첼에 도전해 보세요!
돼지고기 안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송아지 고기를 사용해도 좋아요. 빵가루 대신 견과류를 갈아 튀김옷으로 사용하면 이색적인 맛을 낼 수 있어요.
1. 돼지고기 안심은 1cm 두께로 얇게 썰어 고기 망치나 칼등으로 두드려 0.5cm 정도로 얇게 펴주세요.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둡니다. (팁: 고기를 얇게 펴야 바삭하고 맛있어요. 비닐랩을 덮고 두드리면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2. 밀가루, 풀어놓은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이때 빵가루는 손으로 살짝 눌러 고루 묻혀주는 것이 좋아요. (팁: 튀김옷이 너무 두껍지 않게 하는 것이 슈니첼의 포인트예요.)
3. 넓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버터를 함께 넣어 170~180도로 예열해 주세요. 버터를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팁: 버터가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주의하세요.)
4. 튀김옷을 입힌 안심을 팬에 넣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고 바삭하게 3~4분 정도 튀겨주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온도가 떨어지니 주의하세요.)
5. 튀겨낸 슈니첼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고, 접시에 담아주세요. (팁: 기름을 충분히 빼야 느끼하지 않고 바삭함이 유지돼요.)
6. 레몬을 웨지 모양으로 썰어 슈니첼 옆에 곁들이고, 다진 파슬리를 솔솔 뿌려내면 맛있는 포크 안심 슈니첼 완성이에요. 레몬즙을 뿌려 드세요! (팁: 레몬즙은 슈니첼의 풍미를 살려주고 느끼함을 잡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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