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버섯만 있다면 10분 만에 뚝딱 완성되는 만능 반찬, 새송이버섯볶음이에요! 고소하고 쫄깃한 새송이버섯의 식감에 간장 양념이 착 감겨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밥반찬은 물론, 간단한 술안주로도 그만이고, 바쁜 아침 식사에도 안성맞춤이에요. 오늘 저녁 식탁에 가성비 좋고 맛있는 버섯볶음으로 풍성함을 더해보세요!
새송이버섯 대신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른 종류의 버섯을 활용해도 좋아요. 버섯의 종류에 따라 익는 시간이 약간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간장이 없으면 굴소스로 대체하여 중식 스타일의 볶음을 만들 수도 있어요.
1. 새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0.5cm 두께, 5cm 길이)로 길쭉하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버섯을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너무 얇게 썰면 쫄깃한 식감이 줄어들 수 있어요.)
2.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과 채 썬 양파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주의하며 볶아야 쓴맛이 나지 않아요.)
3. 양파가 투명해지면 썰어둔 새송이버섯을 넣고 버섯의 숨이 죽고 노릇해질 때까지 약 3-4분간 충분히 볶아주세요. (팁: 버섯에서 수분이 많이 나오니 충분히 볶아서 수분을 날려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4. 간장, 설탕, 후추를 넣고 양념이 버섯에 잘 배도록 약 1분간 더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간장은 한꺼번에 넣기보다 맛을 보면서 조절하면 실패 없이 간을 맞출 수 있고, 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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