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두부와 고소한 참치가 매콤달콤한 양념에 잘 배어들어 밥도둑이 따로 없는 참치 두부조림이에요.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주말 밥상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냉장고 속 재료로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를 완성하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해요.
청양고추 대신 홍고추를 넣으면 색감을 살릴 수 있고, 매운맛을 줄일 수 있어요. 팽이버섯이나 새송이버섯을 추가하면 더욱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요. 참치 통조림은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해 준비해요. (팁: 두부의 물기를 빼면 양념이 더 잘 배고 부서지지 않아요.)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넓은 팬에 양파를 깔아주세요. (팁: 양파를 밑에 깔면 두부가 타는 것을 방지하고 달큰한 맛을 더해줘요.)
3. 볼에 다진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진간장, 설탕, 맛술, 멸치 육수(또는 물)를 넣고 고루 섞어 조림 양념을 만들어요. (팁: 양념은 미리 만들어두면 재료에 더 잘 배어들어요.)
4. 양파 위에 두부와 참치를 올리고, 그 위에 조림 양념을 골고루 뿌려요. 대파와 청양고추도 함께 올려주세요. (팁: 두부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올려주세요.)
5. 중불에서 끓이다가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5~20분간 자작하게 졸여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면 더욱 고소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팁: 조림은 국물을 끼얹어가며 졸여야 간이 고루 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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