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과 그린 커리 페이스트의 매콤함, 향긋한 허브가 어우러진 태국식 닭고기 그린 커리예요. 따뜻한 쌀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입안 가득 이국적인 풍미가 퍼진답니다. 닭고기와 다양한 채소가 들어가 영양도 챙길 수 있고, 이국적인 맛을 집에서 손쉽게 즐기고 싶을 때 최고의 선택이에요. 태국의 맛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닭고기 대신 새우나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좋고, 가지나 애호박 대신 브로콜리, 버섯, 파인애플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해도 맛있어요. 라임 잎이 없다면 레몬즙을 살짝 뿌려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1. 닭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가지, 애호박, 피망, 죽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팁: 닭고기는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하면 좀 더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2. 깊은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그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불에서 1-2분간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그린 커리 페이스트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충분히 볶아야 향이 잘 올라와요.)
3. 볶은 페이스트에 닭다리살을 넣고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이어서 코코넛 밀크의 윗부분에 있는 꾸덕한 크림 부분을 먼저 넣고 끓여줍니다. (팁: 코코넛 밀크의 크림 부분으로 먼저 끓이면 커리가 더 진하고 고소해져요.)
4. 닭고기가 익으면 남은 코코넛 밀크와 가지, 애호박, 피망, 죽순, 피쉬소스, 설탕, 라임 잎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채소는 너무 무르지 않도록 적당히 익혀야 식감이 좋아요.)
5. 마지막으로 바질 잎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 간을 맞춰주세요. 따뜻한 쌀밥과 함께 그릇에 담아 맛있게 즐기세요! (팁: 바질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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