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버섯으로 만든 채식 탕수육은 고기 탕수육 못지않게 맛있는 별미예요! 바삭하게 튀겨낸 버섯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랍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면 더욱 건강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 생일 파티나 특별한 날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찹쌀 튀김옷으로 만들어 더욱 쫀득한 식감에 반하실 거예요!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외에 느타리버섯 등 다른 쫄깃한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찹쌀가루가 없으면 감자 전분이나 옥수수 전분으로 대체 가능해요.
1. 새송이버섯과 표고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너무 작게 썰면 튀김옷만 남을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튀김가루와 찹쌀가루 (또는 전분), 찬물을 섞어 튀김옷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농도는 주르륵 흐르는 정도가 좋아요. (팁: 찹쌀가루를 넣으면 튀김이 더 쫀득해져요. 얼음물로 반죽하면 더욱 바삭해요.)
3. 손질한 버섯에 마른 튀김가루를 살짝 묻힌 후, 반죽 옷을 입혀주세요. (팁: 마른 가루를 먼저 묻혀야 튀김옷이 버섯에 잘 달라붙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버섯을 넣어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팁: 튀김은 두 번 튀겨야 더욱 바삭해요. 처음엔 노릇하게 익히고, 두 번째는 센 불에서 빠르게 튀겨 바삭함을 더해주세요.)
5. 당근, 오이, 양파, 불린 목이버섯은 채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들은 탕수육 소스와 어울리게 한입 크기로 썰면 좋아요.)
6. 다른 냄비에 물, 간장, 설탕, 식초를 넣고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채 썬 야채와 목이버섯을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팁: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7. 끓어오르면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소스가 투명하고 걸쭉해지면 불을 꺼주세요. (팁: 전분물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저어가면서 농도를 조절해야 뭉치지 않고 잘 풀려요.)
8. 튀겨낸 버섯을 그릇에 담고 따뜻한 탕수육 소스를 부어 바로 드시면 돼요. (부먹/찍먹 취향에 따라) (팁: 찍먹을 선호하시면 소스를 따로 담아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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