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칠리아 지방의 명물, 아란치니는 치즈와 함께 볶은 밥을 동그랗게 튀겨낸 맛있는 라이스볼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진한 토마토 소스와 치즈의 풍미가 환상적이죠. 손님 초대 요리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조금 손이 가지만 그만큼 특별한 맛을 선사하니, 오늘 저녁 아란치니에 도전해서 이탈리아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고다 치즈를 깍둑썰기 해서 넣어도 괜찮아요. 토마토 소스 외에 미트 소스나 크림 소스를 속 재료로 사용해도 된답니다.
1. 먼저 아란치니 속 재료를 준비해요.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볶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고 5분 정도 끓여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속 재료는 약간 간간하게 만들어야 튀긴 후에 싱겁지 않아요.)
2. 볼에 밥과 파르메산 치즈 3큰술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한 뒤 잘 섞어주세요. 밥이 따뜻해야 잘 뭉쳐져요. (팁: 밥은 고슬고슬한 밥보다 약간 진밥이나 리조또처럼 촉촉한 밥이 좋아요. 찬밥은 전자레인지에 데워 사용하세요.)
3. 밥을 한 숟가락 정도 떠서 손바닥에 납작하게 편 후, 그 안에 깍둑썰기 한 모짜렐라 치즈와 미리 만들어둔 토마토 소스를 조금 넣어주세요. (팁: 속 재료는 너무 많이 넣으면 밥이 잘 안 뭉쳐질 수 있으니 적당히 넣어주세요.)
4. 밥으로 속 재료를 감싸 야구공처럼 동그랗게 뭉쳐주세요. 잘 뭉쳐지지 않으면 물을 살짝 묻히면 도움이 된답니다. (팁: 밥을 단단하게 뭉쳐야 튀길 때 터지지 않아요.)
5. 밀가루, 풀어놓은 계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빵가루는 꾹꾹 눌러 단단히 입혀주세요. (팁: 튀김옷이 얇게 고루 입혀져야 바삭하고 맛있는 아란치니를 만들 수 있어요.)
6. 냄비에 튀김 기름을 넉넉히 붓고 170°C-180°C로 가열해주세요. 아란치니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약 3-4분).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아란치니가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차가울 수 있어요.)
7. 튀긴 아란치니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접시에 담고 남은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 마무리하고, 취향에 따라 추가 토마토 소스와 함께 드세요. (팁: 따뜻할 때 바로 잘라보면 흘러내리는 치즈를 볼 수 있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