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무에 깊숙이 배어든 간장 무조림이에요. 무의 부드러운 식감과 간장 양념의 감칠맛이 만나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거나 다른 반찬과 곁들여도 손색이 없어요. 간단한 재료로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서 주말 식탁에 올리기 좋은 메뉴예요.
다시마 육수 대신 멸치 육수를 사용해도 좋아요. 간장 대신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어 매콤한 무조림으로 만들 수도 있어요.
1. 무는 껍질을 벗겨 2~3cm 두께로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팁: 무를 너무 얇게 썰면 조리는 동안 부서질 수 있으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썰어둔 무를 깔고 다시마 육수를 부어주세요. 간장, 설탕, 맛술, 다진 마늘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팁: 다시마 육수가 없으면 쌀뜨물이나 일반 물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쌀뜨물은 무의 잡내를 잡고 구수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3.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무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30분 정도 졸여주세요. (팁: 양념이 고루 배도록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주는 것이 좋아요.)
4. 무가 충분히 익고 국물이 자작해지면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5분 정도 더 졸여주세요. (팁: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청양고추는 빼거나 홍고추로 대체해주세요.)
5.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통깨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불을 끄기 직전에 참기름을 넣어야 고유의 향이 살아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