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큰하면서도 아삭한 배추의 매력을 듬뿍 살린 매콤 짭짤한 배추볶음이에요! 간편하면서도 맛깔나는 양념으로 볶아내어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그만이랍니다. 냉장고에 남은 배추가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만들어 보세요. 특별한 재료 없이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의 술안주가 될 거예요! 칼칼한 맛이 소주나 막걸리와 정말 잘 어울려요.
굴소스가 없으시다면 간장 양을 0.5큰술 늘리고 설탕을 약간 더 추가하여 대체할 수 있어요. 매운맛을 싫어하신다면 고춧가루 대신 다진 홍고추를 소량 넣거나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1. 배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약 3~4cm)로 썰어주세요. 두꺼운 줄기 부분은 세로로 칼집을 내거나 얇게 썰어주시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는 속도가 균일해진답니다. (팁: 배추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볶을 때 물이 많이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대파는 어슷썰기 해주세요. 작은 볼에 간장, 굴소스,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을 미리 만들어두면 볶는 중간에 시간을 절약하고 균일한 맛을 낼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강불로 예열한 다음, 다진 마늘과 대파 흰 부분을 넣고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1분 정도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세요.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4. 손질한 배추를 팬에 넣고 숨이 살짝 죽을 때까지 약 3~4분간 볶아주세요. (팁: 배추 줄기 부분이 투명해지기 시작하면 적당히 익은 거예요. 너무 오래 볶으면 식감이 물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5.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배추와 양념이 골고루 섞이도록 1~2분 더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을 두른 후 남은 대파 푸른 부분(옵션)과 함께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주면 매콤 짭짤한 배추볶음이 완성됩니다! (팁: 참기름은 불을 끈 후 마지막에 넣어줘야 향이 살아있어요.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를 추가하면 더욱 칼칼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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