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드레싱과 부드러운 안심이 어우러진 베트남식 소고기 샐러드, 보록락이에요. 신선한 채소와 육즙 가득한 소고기, 그리고 새콤달콤한 소스의 조화가 입맛을 돋우는 요리랍니다. 무더운 여름날 시원하고 가볍게 즐기기 좋고, 다이어트 식단이나 손님 초대상에도 잘 어울려요. 밥과 함께 먹어도 좋고, 단품으로도 훌륭한 메뉴예요.
라임이 없다면 레몬즙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다진 고추 대신 스리라차 소스를 소량 넣어 매운맛을 조절할 수 있답니다.
1. 안심은 한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양상추는 한입 크기로 찢고, 토마토는 웨지 모양으로 썰고, 오이와 적양파는 슬라이스 해주세요. (팁: 적양파는 찬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빠지고 아삭해져요.)
2. 볼에 라임(또는 레몬)즙, 피쉬소스, 설탕, 다진 마늘, 다진 고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설탕이 완전히 녹도록 잘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밑간한 안심을 넣어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세요. 고기가 미디엄 레어 정도로 익으면 불에서 내려주세요. (팁: 고기를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빠르게 익히는 것이 핵심이에요.)
4. 접시에 양상추, 토마토, 오이, 적양파를 보기 좋게 담고 그 위에 볶은 안심을 올려주세요. 만들어둔 드레싱을 고루 뿌려주면 완성이에요. (팁: 드레싱은 드시기 직전에 뿌려야 채소가 싱싱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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