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가득한 렌틸콩에 향긋한 로즈마리, 그리고 다양한 채소의 깊은 맛이 어우러진 든든한 수프예요. 한 그릇만으로도 속이 편안하고 든든해서 건강한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추운 날 따뜻하게 몸을 녹여주고 싶을 때, 혹은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원할 때 딱이에요. 만들기 쉽고 보관도 용이해서 미리 만들어 두면 바쁜 날에도 걱정 없어요!
렌틸콩 대신 병아리콩이나 다른 콩류를 사용할 수 있어요. 토마토가 없다면 생 토마토를 사용하거나 토마토 페이스트로 대체 가능합니다.
1. 렌틸콩은 깨끗이 씻어 물에 30분 정도 불려둡니다. 양파, 당근, 셀러리는 잘게 다지고, 마늘은 편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렌틸콩은 불리지 않아도 되지만, 불리면 조리 시간이 단축되고 소화에 더 좋습니다.)
2.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당근, 셀러리를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중불에서 5분 정도 볶아줍니다. (팁: 채소는 충분히 볶아야 단맛과 풍미가 깊어져요.)
3. 편 썬 마늘, 로즈마리, 월계수 잎을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월계수 잎은 수프의 잡내를 잡고 깊은 향을 더해줍니다.)
4. 불린 렌틸콩, 채소 육수, 다이스드 토마토를 넣고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25-30분간 렌틸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여줍니다. (팁: 중간중간 저어주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해주세요.)
5. 렌틸콩이 부드럽게 익으면 로즈마리와 월계수 잎을 건져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 마무리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나 신선한 파슬리를 뿌려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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