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슬포슬한 감자 대신 리코타 치즈로 만들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의 뇨끼예요. 향긋한 샐비어 버터 소스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하고, 특별한 날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뇨끼는 그 어떤 파스타보다 특별한 맛을 자랑해요.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부드러움을 느껴보세요.
샐비어 잎 대신 바질이나 로즈마리를 사용해도 향긋한 소스를 만들 수 있어요. 버터 대신 올리브유로 대체해도 좋아요.
1. 볼에 리코타 치즈, 달걀 노른자, 파마산 치즈 20g, 소금 약간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팁: 리코타 치즈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반죽이 질어지지 않아요.)
2. 1에 체 친 밀가루를 넣고 주걱으로 가볍게 섞어 한 덩어리로 뭉쳐주세요. 너무 치대지 않도록 주의해요. (팁: 밀가루는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반죽의 질기를 보면서 조절해 주세요.)
3. 반죽을 길게 밀어 막대 모양으로 만든 후 1.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포크 등으로 모양을 내면 소스가 잘 배어들어요. (팁: 뇨끼 반죽을 만들 때 손에 밀가루를 살짝 묻히면 달라붙지 않고 작업하기 수월해요.)
4. 냄비에 넉넉한 양의 물을 끓이고 소금을 약간 넣은 후, 뇨끼를 넣고 삶아주세요. 뇨끼가 떠오르면 1분 정도 더 삶은 후 건져냅니다. (팁: 뇨끼를 너무 많이 넣으면 물의 온도가 내려가니 한 번에 소량씩 삶아주세요.)
5.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과 샐비어 잎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세요. 뇨끼 삶은 물을 2~3큰술 넣으면 소스가 촉촉해져요. (팁: 샐비어 잎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아주세요. 샐비어는 향이 강하니 양을 조절해요.)
6. 삶은 뇨끼를 팬에 넣고 소스와 함께 1분 정도 볶아주세요. 남은 파마산 치즈와 후추를 뿌려 완성해요. (팁: 뇨끼를 소스에 볶으면 더욱 맛이 깊어지고 소스가 뇨끼에 잘 코팅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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