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하게 구운 연어 스테이크 위에 상큼한 레몬과 짭짤한 케이퍼가 어우러진 소스를 듬뿍 얹어보세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연어 살에 새콤한 소스가 더해져 풍미가 두 배가 된답니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는 근사한 요리이지만, 집에서도 의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와인과 함께 분위기 있는 저녁 식사를 즐겨보세요!
케이퍼가 없다면 그린 올리브를 다져서 사용해도 새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딜 대신 파슬리나 쪽파를 다져 올려도 괜찮아요.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레몬은 슬라이스하거나 즙을 내어 준비해요. (팁: 연어에 물기가 없어야 팬에 구울 때 바삭하게 익고 기름이 튀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연어를 올려 중간 불에서 구워주세요. 껍질이 바삭해지면 뒤집어 반대편도 익혀요. (팁: 연어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니 속은 살짝 촉촉한 상태로 익히는 것이 좋아요.)
3. 연어가 거의 다 익으면 팬에 버터를 넣고 녹인 후, 레몬즙과 케이퍼를 넣어 약불에서 소스를 살짝 끓여주세요. (팁: 케이퍼는 짭짤한 맛이 강하므로 소금 간은 나중에 맛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4. 구워진 연어 스테이크를 접시에 담고, 그 위에 레몬 케이퍼 소스를 넉넉하게 뿌려줘요. (팁: 소스를 뿌리기 전에 연어 위에 미리 슬라이스한 레몬을 한 조각 올려주면 비주얼이 더욱 근사해져요.)
5. 다진 딜(또는 파슬리)을 솔솔 뿌려 장식하고 따뜻하게 서빙해주세요. 사이드 메뉴와 함께 즐기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된답니다. (팁: 딜은 연어와 특히 잘 어울리는 허브이니 꼭 한 번 곁들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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