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와 진한 버섯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리조또예요. 밥알 하나하나에 크림소스의 풍미가 가득 배어들어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한답니다. 특별한 날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혹은 쌀쌀한 날 따뜻한 위로가 필요할 때 완벽한 선택이에요. 집에서 근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분위기를 연출해보세요!
안심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양송이버섯 대신 다른 종류의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치킨 스톡 대신 물이나 채수도 사용 가능해요.
1. 안심은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하고 소금, 후추, 올리브유 1큰술을 발라 밑간해 주세요. 양파는 잘게 다지고,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 해 주세요. (팁: 리조또용 쌀은 씻지 않고 사용해야 전분기가 살아있어 더욱 걸쭉한 리조또를 만들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 1큰술을 두르고 밑간한 안심을 올려 각 면을 1분씩 센 불에서 시어링 한 후, 5분 정도 레스팅 해 주세요. 레스팅 후 얇게 슬라이스 해 주세요. (팁: 고기는 너무 익히지 않고 미디엄 레어로 구워야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어요.)
3. 같은 팬에 버터 10g을 녹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은 충분히 볶아 향을 내는 것이 중요해요.)
4. 리조또용 쌀을 넣고 2분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팁: 화이트 와인은 쌀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풍미를 더해줘요.)
5. 따뜻하게 데운 치킨 스톡을 1/2컵씩 넣어가며 쌀이 익을 때까지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쌀이 반쯤 익으면 슬라이스 한 양송이버섯을 넣고 함께 끓여주세요. (팁: 치킨 스톡은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6. 쌀이 거의 익으면 생크림과 파마산 치즈 2큰술, 남은 버터 10g을 넣고 저어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접시에 담고 슬라이스 한 안심 스테이크를 올린 뒤 파마산 치즈와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하세요. (팁: 리조또는 너무 되직하지 않게 약간 묽은 상태로 마무리해야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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