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배와 향긋한 루꼴라, 고소한 호두가 어우러진 고급스러운 샐러드예요. 발사믹 글레이즈의 새콤달콤함이 재료들의 맛을 한층 끌어올려준답니다. 특별한 날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가볍게 즐기고 싶을 때 메인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아 손님 접대용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루꼴라 대신 베이비 채소나 로메인 상추를 사용할 수 있어요. 호두 대신 아몬드나 피칸 등 다른 견과류도 잘 어울립니다. 페타 치즈가 없다면 염소 치즈나 리코타 치즈로 대체하거나 생략해도 괜찮아요.
1. 배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슬라이스하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팁: 배를 썰어두면 갈변하기 쉬우니,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거나 바로 드레싱과 버무릴 준비를 하세요.)
2. 루꼴라는 찬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호두는 마른 팬에 살짝 볶아 고소함을 더해주세요. 페타 치즈는 부숴서 준비합니다. (팁: 호두는 너무 오래 볶으면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주세요.)
3. 작은 볼에 올리브 오일, 발사믹 식초, 꿀 또는 메이플 시럽,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발사믹 식초를 약불에서 살짝 졸이면 더 농축되고 풍미가 깊은 발사믹 글레이즈를 만들 수 있어요.)
4. 큰 볼에 루꼴라, 슬라이스한 배, 호두, 페타 치즈를 넣고 만들어둔 드레싱을 뿌려 살살 버무려주세요. (팁: 샐러드는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의 신선한 아삭함을 즐길 수 있어요.)
5.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상큼하고 고소한 배와 루꼴라 샐러드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파마산 치즈를 갈아 뿌려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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