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갈치살이 일품인, 아이들도 좋아하는 별미 메뉴입니다.
튀김가루 대신 밀가루와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습니다. 계란 대신 우유에 담갔다가 튀겨도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갈치는 비늘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후 3~4cm 두께로 토막 내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팁: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튀김옷이 잘 입혀지고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2. 갈치 토막 양면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10분 정도 둡니다. (팁: 밑간을 미리 해두면 갈치의 잡내를 잡고 간이 배어 맛을 더합니다.)
3. 밑간한 갈치에 튀김가루(또는 밀가루)를 얇게 입힙니다. 여분의 가루는 털어냅니다. (팁: 튀김가루를 고르게 입혀야 튀김옷이 잘 달라붙고 바삭해집니다.)
4. 계란을 잘 풀어 계란물에 튀김가루를 입힌 갈치를 담가 계란옷을 입힙니다. (팁: 계란물에 담글 때 튀김가루가 벗겨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5. 냄비에 식용유를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갈치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팁: 젓가락을 넣어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적정 온도입니다. 너무 많은 갈치를 한 번에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바삭함이 떨어지니 나눠서 튀겨주세요.)
6. 튀겨낸 갈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줍니다. (팁: 튀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하다면 2번 튀겨 더욱 바삭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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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갈치는 조리 전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야 기름이 튀는 것을 막고 겉바속촉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이 과정이 바삭함의 핵심이랍니다.
Tip 2. 튀김옷은 일반 밀가루 대신 찹쌀가루나 전분가루를 사용해보세요.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내며,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는 것을 늦춰준답니다.
Tip 3. 기름 온도는 170~180도가 가장 적당해요. 온도가 낮으면 기름을 너무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설익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Tip 4. 갈치튀김을 두 번 튀기면 환상적인 바삭함을 얻을 수 있어요. 첫 번째는 속까지 익히는 정도로, 두 번째는 높은 온도에서 짧게 튀겨 황금빛 크리스피함을 완성해보세요.
Q.갈치 가시가 많아서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A.네, 갈치는 등뼈를 기준으로 살이 좌우로 잘 분리되는 편이에요. 튀긴 갈치를 접시에 놓고 젓가락으로 등뼈 부분을 살짝 누르면 살과 가시가 쉽게 분리된답니다. 아이들에게는 살코기만 발라주시면 편안하게 먹을 수 있어요.
Q.갈치를 튀길 때 기름이 너무 많이 튀어서 걱정이에요.
A.갈치의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튀김옷을 너무 두껍게 입히지 않고 얇게 코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튀김용 냄비에 뚜껑을 살짝 열어두거나 기름 튐 방지망을 사용하시면 훨씬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어요.
Q.더 건강하게 바삭한 갈치튀김을 즐길 방법은 없을까요?
A.물론이죠! 기름에 튀기는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보세요. 갈치에 식용유를 살짝 바른 후 180도에서 15~20분 정도 구워주시면, 기름 걱정 없이 겉바속촉한 갈치구이를 맛볼 수 있답니다.
따뜻한 쌀밥과 맑은 조개국이나 된장국, 그리고 아삭한 무생채와 함께하면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시원한 막걸리나 청량한 탄산수, 혹은 가볍고 상큼한 백포도주와도 근사하게 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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