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에 새콤달콤한 레몬 소스가 어우러진 특별한 탕수육이에요. 흔한 탕수육 소스 대신 레몬의 상큼함이 가득한 소스를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부럽지 않은 맛을 낼 수 있으니, 주말 특식으로 꼭 만들어 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사용하여 닭강정이나 새우강정 스타일로 만들어도 맛있어요.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도 괜찮아요.
1. 돼지고기는 엄지손가락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계란 흰자와 튀김가루 또는 감자 전분을 넣고 고루 버무려 튀김옷을 입혀주세요.
2. 오이, 당근, 양파, 파프리카는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레몬은 즙을 짜고 반은 슬라이스해서 준비해 주세요.
3.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도로 예열한 후, 튀김옷 입은 돼지고기를 넣어 1차로 튀겨주세요. (겉면이 노릇해지면 건져내세요.)
4. 튀긴 돼지고기를 200도로 예열된 기름에 다시 넣어 2차로 바삭하게 튀겨내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5. 다른 팬에 물, 설탕, 간장, 식초를 넣고 끓이다가 썰어둔 채소와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한소끔 끓여주세요. 레몬즙을 넣고 전분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취향에 따라 레몬 제스트를 약간 넣어도 좋아요.)
6. 바삭하게 튀긴 돼지고기에 따뜻한 레몬 소스를 부어 바로 드시거나, 찍먹 스타일로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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