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우동 면발에 진한 가쓰오부시 국물이 어우러진 우동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요리예요. 특히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국물 한 모금 마시면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가쓰오부시의 깊은 풍미가 살아있어 마치 일본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을 선사해요. 간단한 재료로도 훌륭한 맛을 낼 수 있어서 가성비도 아주 좋답니다. 오늘 저녁은 따뜻한 우동 한 그릇 어떠세요?
어묵 대신 어묵볼이나 꼬치 어묵을 사용해도 좋아요. 유부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지만, 유부의 부드러움이 우동의 맛을 더해준답니다.
1. 냄비에 물 1L와 가쓰오부시, 다시마, 멸치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요. 10분 정도 끓인 후 건더기는 모두 건져내세요. (팁: 가쓰오부시는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나니, 끓기 시작하면 바로 건져내는 것이 좋아요.)
2. 유부는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하고, 어묵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 기름기를 제거한 후 썰어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유부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내면 불필요한 기름기가 제거되어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3. 만든 육수에 국간장, 쯔유(또는 맛술)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요. 간은 개인의 기호에 맞게 조절해주세요. (팁: 쯔유를 사용하면 일식 특유의 감칠맛을 더할 수 있지만, 없어도 괜찮아요.)
4. 육수가 끓으면 우동면과 어묵, 유부를 넣고 2-3분간 더 끓여요. (팁: 우동면은 미리 한 번 삶아 찬물에 헹궈 사용하면 더욱 쫄깃하고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면이 다 익으면 그릇에 담고 송송 썬 대파를 고명으로 올려 마무리해요. (팁: 김가루나 튀김가루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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