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고소한 크림소스가 버섯의 향과 어우러져 환상의 맛을 자랑하는 크림 버섯 파스타예요. 복잡해 보여도 생각보다 간단해서 집에서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를 즐기기에 딱이랍니다. 와인과 함께 분위기 내기도 좋고, 주말 브런치 메뉴로도 최고예요. 느끼함을 잡고 싶다면 마지막에 페퍼론치노를 살짝 뿌려 드셔보세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넣어도 맛있고, 양송이버섯 외에 다른 종류의 버섯(느타리, 표고)을 섞어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1. 끓는 소금물에 파스타면을 넣고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한 컵 정도 남겨둡니다. (팁: 면을 조금 덜 익혀야 소스에 넣고 마무리할 때 알덴테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고, 마늘은 편 썰고, 베이컨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버섯은 너무 얇게 썰지 않아야 씹는 맛이 좋아요.)
3.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썬 마늘과 베이컨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 향을 충분히 내는 것이 중요해요.)
4. 마늘과 베이컨이 충분히 볶아지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버섯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버섯은 센 불에 빠르게 볶아야 수분이 덜 나와 맛있는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생크림과 우유를 넣고 끓이다가, 삶은 파스타면과 파마산 치즈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소스가 너무 되직하면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파스타면의 전분기가 소스를 더욱 고소하고 꾸덕하게 만들어줘요.)
6.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접시에 담은 후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간을 맞출 때는 파마산 치즈의 염도를 고려하여 소금 양을 조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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