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될 때,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고등어구이 어떠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살이 밥도둑이 따로 없답니다. 레몬즙 살짝 뿌려주면 비린 맛은 사라지고 상큼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예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최고랍니다!
레몬이 없다면 식초를 약간 뿌려주어도 상큼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고등어 대신 삼치나 꽁치 같은 등푸른생선으로 대체해도 맛있어요.
1. 고등어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등 쪽에 칼집을 2~3개 넣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를 뿌려 10분간 밑간 해주세요. (팁: 칼집을 내면 양념이 잘 배고 속까지 골고루 익어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비린 맛을 줄이고 바삭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2.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고등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중약불에서 7~8분간 구워주세요. (팁: 껍질부터 구워야 고등어가 오그라들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며 노릇하게 익어요.)
3. 껍질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 속살 부분을 5~7분간 더 구워주세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사용 시 180도로 예열 후 15~20분간 구워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서 구우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 있으니 중약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4. 고등어가 완전히 익으면 접시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뿌려 완성합니다. (팁: 무를 갈아 간장과 함께 곁들이면 깔끔한 맛을 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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