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오코노미야키예요! 아삭한 양배추와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랑한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면 내 취향에 맞춰 재료를 듬뿍 넣을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워요. 주말 특식이나 친구들과의 홈파티 메뉴로 딱 좋고, 맥주 안주로도 최고예요. 직접 구워서 따끈할 때 바로 드셔보세요!
베이컨 대신 새우, 오징어, 돼지고기 등 취향에 맞는 재료를 넣어보세요. 밀가루 대신 부침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양배추는 얇게 채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베이컨은 반으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양배추를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식감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2. 큰 볼에 밀가루, 계란, 물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너무 되직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반죽은 젓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너무 많이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질겨질 수 있어요.)
3. 반죽에 채 썬 양배추와 쪽파를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팁: 다른 해산물이나 고기를 넣고 싶으시면 이때 함께 넣어주세요.)
4. 예열된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한 국자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잡아 올려주세요. 그 위에 베이컨을 올려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익혀야 속까지 골고루 익고 겉은 바삭해져요.)
5. 밑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베이컨이 바삭하게 익도록 눌러가며 구워주세요. 양면이 모두 노릇하게 익으면 불을 꺼주세요. (팁: 뒤집을 때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큰 뒤집개 두 개를 사용하면 편해요.)
6. 접시에 담고 오코노미야키 소스와 마요네즈를 지그재그로 뿌린 후, 가쓰오부시와 김가루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팁: 오코노미야키 소스가 없으면 돈가스 소스에 간장을 약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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