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조름한 베이컨에 팽이버섯의 쫄깃한 식감이 더해진 환상의 조합, 팽이버섯 베이컨말이예요! 만들기도 간편해서 근사한 손님맞이 음식이나 술안주로 정말 좋답니다. 베이컨의 고소함과 팽이버섯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주말 저녁 가벼운 맥주 안주로 최고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 대신 대패삼겹살을 활용해도 좋아요. 이때는 삼겹살을 먼저 살짝 구워 기름을 제거한 후 팽이버섯을 말아주세요. 다진 마늘 대신 마늘 플레이크를 뿌려주면 더욱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분리한 뒤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베이컨은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팁: 팽이버섯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베이컨이 바삭하게 잘 익어요.)
2. 볼에 간장, 설탕, 맛술,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단맛을 좋아하시면 설탕을 약간 더 추가해도 좋아요.)
3. 자른 베이컨 위에 팽이버섯을 적당량(한 입 크기) 올리고 돌돌 말아 끝부분을 단단히 고정해주세요. (팁: 이쑤시개로 고정하면 굽는 동안 풀리지 않고 좋아요. (먹을 때 이쑤시개 제거 필수!))
4.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베이컨 이음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베이컨에서 기름이 나오므로 식용유는 최소한으로만 사용하세요.)
5. 베이컨이 어느 정도 익으면 만들어둔 양념장을 붓고, 베이컨이 타지 않도록 뒤집어가며 양념이 잘 배도록 졸여주세요. 통깨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양념장이 졸아들면서 금방 타버릴 수 있으니 약불에서 빠르게 조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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