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참치 크로켓은 아이들도 좋아하는 영양 간식이에요. 고소한 참치와 부드러운 감자의 조화가 일품이랍니다. 만드는 과정은 조금 손이 가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냉동 보관했다가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아요. 밥반찬은 물론 맥주 안주로도 훌륭하니, 오늘 주말 요리로 도전해 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사용해도 달콤한 크로켓을 만들 수 있어요. 양파와 당근 외에 완두콩이나 옥수수 콘을 추가하여 색감과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튀김이 부담스럽다면 에어프라이어 180도에서 15-20분 정도 조리해도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적당한 크기로 썰어 삶아주세요. 삶은 감자는 뜨거울 때 포크나 매셔로 곱게 으깨줍니다. (팁: 감자를 곱게 으깨야 크로켓 속이 부드러워져요. 우유나 버터를 약간 넣어주면 더욱 부드러워진답니다.)
2. 참치캔은 기름을 완전히 제거하고, 양파와 당근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팁: 참치 기름을 충분히 제거해야 크로켓이 느끼하지 않아요.)
3.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당근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채소를 볶으면 단맛이 올라오고 수분이 날아가 속 재료가 더욱 맛있어져요.)
4. 으깬 감자, 볶은 채소, 기름 뺀 참치, 마요네즈, 소금, 후추를 볼에 넣고 잘 섞어 크로켓 속 재료를 만들어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동그랗거나 타원형으로 모양을 잡아줍니다. (팁: 모양을 잡기 어려우면 손에 식용유를 살짝 바르면 훨씬 수월해요.)
5. 모양을 잡은 크로켓에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팁: 밀가루는 얇게, 빵가루는 꼼꼼하게 묻혀야 튀길 때 벗겨지지 않고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 수 있어요.)
6.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한 후, 크로켓을 노릇하게 튀겨내면 맛있는 참치 크로켓 완성이에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차가울 수 있으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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