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한 타르트지 안에 부드러운 달걀 크림과 고소한 베이컨, 양파, 그리고 두 가지 치즈가 듬뿍 들어가 구워진 프랑스식 키슈 로렌이에요. 한 조각만으로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가 되어준답니다. 따뜻할 때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고소함이 정말 일품이고, 피크닉 도시락이나 브런치 메뉴로도 완벽해요. 집에서 직접 만든 키슈로 프랑스의 맛을 경험해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버섯, 시금치를 넣어도 맛있어요. 슈레드 치즈는 에멘탈이나 그뤼에르가 가장 좋지만, 모짜렐라나 체다 치즈도 대체 가능해요.
1. 오븐은 180°C로 예열하고, 타르트지는 포크로 바닥을 여러 번 찔러 구울 준비를 해주세요. 베이컨은 작게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팁: 타르트지 바닥을 찔러주면 구울 때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버터 없이 베이컨을 넣고 바삭하게 볶아 기름을 빼준 후,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식혀두세요. (팁: 베이컨 기름을 빼주면 키슈가 느끼하지 않고 더 고소해져요.)
3. 볼에 달걀, 우유, 생크림, 소금, 후추, 넛맥 가루를 넣고 거품기로 곱게 풀어 키슈 속 재료인 '필링'을 만들어주세요. (팁: 넛맥 가루는 유제품이 들어가는 프랑스 요리에 풍미를 더해주는 비밀 병기랍니다.)
4. 타르트지 바닥에 볶은 베이컨과 양파를 고르게 깔고, 슈레드 치즈를 듬뿍 뿌려주세요. (팁: 재료를 바닥에 골고루 깔아야 키슈를 잘랐을 때 모든 조각에 맛있는 재료가 들어가요.)
5. 만들어 둔 필링을 타르트지에 조심스럽게 부어주세요. 너무 가득 채우지 말고 살짝 여유를 두는 것이 좋아요. (팁: 필링을 부을 때 치즈가 흩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6. 그 위에 파르메산 치즈를 솔솔 뿌린 후, 예열된 오븐에 넣고 35-40분간 윗면이 노릇해지고 속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키슈가 익었는지 확인하려면 꼬치로 찔러보아 깨끗하면 다 익은 거예요.)
7. 오븐에서 꺼내 10분 정도 식힌 후 잘라서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바로 자르면 속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꼭 식히는 시간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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