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하고 촉촉한 연어에 단짠 간장버터 소스가 스며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요리예요. 고소한 버터 향과 짭조름한 간장 맛의 조화가 일품이라 밥반찬으로도, 근사한 술안주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 퇴근 후 지친 몸으로도 뚝딱 만들 수 있고, 특별한 날 와인과 곁들이기에도 정말 좋아요. 신선한 레몬즙을 살짝 뿌리면 느끼함 없이 더욱 깔끔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맛술이 없다면 화이트 와인 1큰술과 설탕 소량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레몬즙 대신 오렌지즙을 사용하면 조금 더 달콤하고 이국적인 맛을 낼 수 있으며, 어린잎 채소 대신 다진 쪽파를 올려도 좋아요.
1. 연어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줍니다. (팁: 물기를 제거해야 연어 껍질이 더욱 바삭하게 구워지고, 비린 맛도 줄어듭니다.)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센 불에서 연어 껍질 부분부터 4-5분간 바삭하게 구워줍니다. 뒤집어서 나머지 면도 2-3분간 익혀 속까지 고루 익혀주세요. (팁: 껍질을 먼저 구워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고, 센 불에서 빠르게 구워야 연어의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아 촉촉합니다.)
3. 구운 연어는 잠시 접시에 덜어두고, 같은 팬에 버터, 간장, 맛술, 설탕, 물, 다진 마늘, 레몬즙을 넣고 약불에서 소스가 살짝 졸아들 때까지 끓여줍니다. (팁: 팬에 남아있는 연어 육즙이 소스의 풍미를 더해주므로 팬을 닦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세요.)
4. 소스가 살짝 걸쭉해지면 덜어두었던 연어를 다시 팬에 넣고 소스를 끼얹어가며 1-2분간 더 익혀 소스가 연어에 잘 배도록 합니다. (팁: 오래 끓이면 연어가 질겨질 수 있으니 소스가 연어에 잘 스며들 정도로만 살짝 조리세요.)
5. 완성된 연어를 접시에 담고 남은 소스를 넉넉히 뿌려줍니다. 레몬 슬라이스와 어린잎 채소를 곁들여 예쁘게 플레이팅하면 간장버터 연어구이가 완성됩니다. (팁: 레몬 슬라이스는 데코레이션뿐만 아니라, 먹기 직전 연어에 짜서 뿌려주면 상큼한 맛을 더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