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미소 소스가 부드러운 가지 위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일식 별미, 나스 덴가쿠예요. 겉은 노릇하게 구워지고 속은 촉촉한 가지와 감칠맛 폭발하는 미소 소스의 조합은 정말 환상적이죠. 근사한 비주얼 덕분에 손님 초대상에도 잘 어울리고, 가볍게 즐기는 술안주로도 최고랍니다. 집에서 일본 정식 요리의 맛을 경험해 보세요!
적된장 대신 백된장을 사용하면 좀 더 순한 맛의 덴가쿠를 만들 수 있어요. 단맛을 조절하여 기호에 맞게 설탕 양을 조절해 보세요.
1. 가지는 반으로 길게 가른 후, 껍질 쪽에 칼집을 격자 모양으로 내어 주세요. 이쑤시개로 구멍을 내도 좋아요. (팁: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가지가 부드럽게 익는답니다.)
2.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가지의 껍질 부분부터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속살도 부드러워질 때까지 구워내요. (팁: 가지를 충분히 구워야 속까지 부드러워지고 풍미가 좋아져요.)
3. 작은 볼에 미소된장, 맛술, 설탕, 다진 마늘을 넣고 잘 섞어 미소 소스를 만들어요. (팁: 설탕이 잘 녹도록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구워진 가지 위에 미소 소스를 골고루 바른 후, 토치나 오븐 200°C에서 5분 정도 구워 소스가 노릇하게 될 때까지 익혀요. (팁: 토치가 없다면 팬에서 약불로 소스를 살짝 졸이듯이 익혀도 괜찮아요.)
5. 접시에 담고 통깨와 송송 썬 쪽파를 올려 마무리해요. (팁: 쪽파와 통깨는 요리의 색감과 향을 더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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