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개장

한식얼큰한해장국보양식

요리 소개

닭개장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닭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보양식 같은 한국식 닭고기 육개장이에요. 땀 흘리며 먹다 보면 몸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솟는 느낌이 든답니다. 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하고, 해장국으로도 그만이에요. 손이 좀 가지만 그만큼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특별한 날이나 기운이 없을 때 만들어보세요!

70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고사리가 없으면 시래기나 얼갈이배추로 대체 가능하고, 느타리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팽이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재료

주재료

닭 (삼계탕용 또는 닭볶음탕용)육류구매
500g
숙주채소구매
100g
고사리 (삶은 것)채소구매
100g
대파채소구매
1대
느타리버섯채소구매
50g
양파채소구매
1/2개 (80g)

부재료 (양념/소스)

국간장양념구매
2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3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1.5큰술
생강가루양념구매
1/2작은술
참기름양념구매
1큰술
소금양념구매
약간
후추양념구매
약간
식용유기타구매
1큰술
물 (또는 닭 삶은 육수)기타구매
800ml

조리 순서

1

1. 닭은 깨끗이 씻어 냄비에 물 800ml와 함께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30분 정도 삶아 익힌 후 건져내 식히고, 육수는 따로 보관해주세요. (팁: 닭을 삶을 때 잡내 제거를 위해 통마늘이나 생강을 넣으면 좋아요.)

2

2. 삶은 닭고기는 살만 발라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팁: 뜨거우니 조심하고, 결대로 찢으면 좋아요.)

3

3. 대파는 큼직하게 어슷썰기 하고, 양파는 채 썰고, 느타리버섯은 가닥가닥 찢고, 숙주와 고사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팁: 고사리는 미리 삶아 준비해야 해요.)

4

4. 찢어놓은 닭고기와 준비한 모든 채소(대파, 양파, 느타리버섯, 숙주, 고사리)를 큰 볼에 넣고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 마늘, 생강가루,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밑간해주세요. (팁: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야 양념이 잘 배어요.)

5

5. 달군 냄비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양념한 닭고기와 채소를 넣고 볶아주세요. (팁: 채소가 숨이 죽을 정도로만 볶아주세요.)

6

6. 채소가 숨이 죽으면 미리 받아둔 닭 육수를 붓고 센 불에서 끓여주세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15-20분 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이에요! (팁: 끓이면서 간을 보고 필요하면 소금이나 국간장을 더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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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400 kcal
40g
단백질
15g
지방
2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40%지방 34%탄수화물 25%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닭고기를 통째로 삶을 때 통마늘, 대파 뿌리, 통후추를 함께 넣으면 닭고기의 잡내를 제거하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육수를 만들 수 있어요.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푹 삶아주세요.

Tip 2. 고사리는 충분히 불리고 삶아서 질긴 부분이 없도록 부드럽게 손질하는 것이 중요해요. 삶은 후 찬물에 여러 번 헹궈 씁쓸한 맛을 제거해야 더욱 맛있는 닭개장을 만들 수 있답니다.

Tip 3. 고춧가루는 참기름이나 식용유에 살짝 볶아서 사용하면 닭개장 국물의 색깔이 훨씬 예뻐지고, 고소한 맛과 향이 살아나요. 이때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재빨리 볶아주는 것이 포인트예요.

Tip 4. 마지막에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넉넉히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향긋한 채소 향이 국물에 깊숙이 스며들어 풍미가 더욱 진해지고 감칠맛이 폭발한답니다.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 냉동 보관: 30일
  • ♨️재가열 팁: 냉장 보관했던 닭개장은 냄비에 덜어 중불에서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냉동 보관한 것은 미리 냉장실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레인지 해동 기능을 이용한 뒤, 냄비에 끓여 드시면 처음 맛 그대로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Q.닭개장을 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네, 물론이죠! 닭고기 대신 삶은 닭가슴살을 사용하면 삶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또한, 통조림에 든 삶은 고사리를 활용하거나, 시판 닭 육수를 사용해도 조리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직접 닭을 삶아 우려낸 육수가 훨씬 깊은 맛을 낸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Q.아이들이 먹기에는 맵지 않을까요? 맵기 조절은 어떻게 하나요?

A.아이들이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고춧가루 양을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아예 넣지 않고 맑은 닭개장처럼 끓여주시면 돼요. 이때는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맞춰서 담백하게 즐겨보세요. 어른용은 청양고추를 추가해 더욱 칼칼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Q.남은 닭개장을 맛있게 활용할 방법이 있을까요?

A.남은 닭개장은 다음 날 다른 요리로 변신시켜 보세요! 밥을 넣고 죽처럼 끓여 먹어도 좋고, 라면사리나 칼국수 면을 넣어 닭개장 라면이나 칼국수로 즐겨도 정말 별미랍니다. 만두를 넣어 만둣국처럼 끓여 먹어도 든든하고 맛있어요.

🍷페어링 추천

뜨끈하고 얼큰한 닭개장에는 역시 따끈한 흰쌀밥이 최고예요! 여기에 잘 익은 깍두기나 아삭한 총각김치를 곁들이면 개운함을 더해주고요. 푸짐한 계란말이나 노릇하게 부쳐낸 부침개도 훌륭한 반찬이 될 거예요.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나 소주 한 잔과도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니, 몸보신 겸 한잔 기울여 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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