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다리와 풍성한 채소, 향긋한 허브가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진 이탈리아식 헌터스 스튜, 카치아토레예요. 오븐이나 냄비에서 뭉근하게 졸여내 깊은 맛과 부드러운 닭고기 육질이 일품이랍니다. 집에서도 근사한 이탈리아 레스토랑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특별한 요리예요. 와인 한 잔과 함께 유럽의 맛을 만끽해 보세요!
피망 대신 파프리카나 주키니 호박을 사용해도 좋아요. 레드 와인이 없다면 맛술이나 치킨 스톡으로 대체 가능하지만, 와인 특유의 깊은 풍미는 덜할 수 있어요. 오레가노와 타임 대신 이탈리아 시즈닝 믹스를 사용해도 무방해요.
1. 닭다리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 주세요. 양파와 피망은 큼직하게 썰고, 마늘은 다지고, 양송이버섯은 얇게 썰어 준비하세요. (팁: 닭다리에 칼집을 내면 양념이 더 잘 배고 익는 속도도 빨라져요.)
2.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다리를 넣어 겉면이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구워 덜어내 주세요. (팁: 닭다리를 먼저 구우면 스튜에 깊은 맛과 고소함을 더할 수 있답니다.)
3. 같은 냄비에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다진 마늘, 오레가노, 타임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1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팁: 허브를 오일에 살짝 볶으면 향이 더욱 진해진답니다.)
4. 레드 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끓인 후, 홀토마토를 넣고 으깨가며 볶아주세요. 치킨 스톡(또는 물), 구운 닭다리, 피망, 양송이버섯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40분 정도 뭉근하게 끓여주세요. (팁: 홀토마토를 으깨면서 볶으면 소스가 더욱 진하고 부드러워져요.)
5. 닭다리가 부드럽게 익고 소스가 적당히 졸아들면 불을 끄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맛있게 즐기세요! (팁: 스튜는 끓일수록 맛이 깊어지니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더 오래 끓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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