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길거리 옥수수 샐러드, 일명 에스키테스는 길거리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멕시코의 인기 메뉴예요. 구운 옥수수의 달콤함에 라임의 상큼함, 고소한 마요네즈 소스가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채식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으며, 상큼하고 가벼워서 메인 요리와 곁들이거나 간단한 간식으로도 아주 좋아요. 친구들과의 홈 파티나 브런치 메뉴로도 손색 없으니, 오늘 저녁에 멕시칸의 열정을 담아 이 특별한 샐러드를 만들어보세요!
고수를 싫어하시면 쪽파나 파슬리로 대체 가능하고, 마요네즈 대신 비건 마요네즈를 사용하면 완전한 비건 레시피가 됩니다. 매운맛을 좋아한다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거나 칠리 플레이크를 추가해도 좋아요.
1. 옥수수 준비: 통조림 옥수수는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빼고, 냉동 옥수수는 해동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팁: 물기를 제거해야 옥수수가 팬에서 잘 구워지고 소스가 묽어지지 않아요.)
2. 옥수수 볶기: 중불로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옥수수를 넣어 노릇하게 볶아주세요. 살짝 탄 듯한 부분이 생기면 더 고소한 맛이 납니다. (팁: 타지 않게 중간중간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옥수수 특유의 달콤함이 올라올 거예요.)
3. 재료 손질: 라임은 반으로 잘라 즙을 내고, 양파와 고수는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라임 즙을 낼 때 살짝 눌러가며 굴려주면 즙이 더 잘 나와요. 제스트를 살짝 넣으면 향이 더 풍부해집니다.)
4. 소스 만들기: 볼에 마요네즈, 플레인 요거트, 라임 즙, 다진 양파, 다진 고수, 고춧가루,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소금과 후추는 기호에 맞게 조절하고, 맛을 보면서 라임 즙을 추가해 상큼함을 더할 수 있어요.)
5. 재료 섞기: 볶은 옥수수가 한 김 식으면 만들어 둔 소스 볼에 넣고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버무려주세요. (팁: 따뜻할 때 섞어도 좋지만, 살짝 식혀서 섞으면 소스가 더 신선하게 느껴져요.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즐기면 더욱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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