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가득한 렌틸콩과 향신료가 어우러진 인도식 커리 라이스예요. 고기 없이도 든든하고 깊은 맛을 내어 채식주의자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만들기 쉽고, 건강에도 좋아서 일상적인 식사 메뉴로 적극 추천해요. 밥과 함께 비벼 먹으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안한 요리예요.
렌틸콩 대신 병아리콩이나 강낭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토마토가 없다면 토마토 페이스트 1~2큰술을 물에 풀어 사용하거나, 김치찌개처럼 묵은지를 활용한 퓨전 커리를 만들어봐도 좋아요.
1. 렌틸콩은 미리 씻어서 물에 20분 정도 불려둡니다. 양파, 마늘, 생강은 잘게 다지고, 토마토는 작게 썰어주세요. (팁: 렌틸콩을 불려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부드럽게 익는답니다.)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 마늘, 생강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커리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3. 커리 파우더와 강황 가루, 청양고추(선택)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더 볶아 향신료 향을 내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짧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불린 렌틸콩(물기 제거)과 썰어둔 토마토, 물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여 렌틸콩이 부드럽게 익을 때까지 20-25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렌틸콩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가끔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5.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그릇에 따뜻한 밥을 담은 후 렌틸콩 커리를 넉넉하게 부어주세요. 고수를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기호에 따라 코코넛 밀크 2~3큰술을 마지막에 넣으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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