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애피타이저인 프로슈토와 루꼴라에 달콤한 배를 곁들여 맛의 균형을 맞춘 요리예요. 짭짤한 프로슈토, 쌉쌀한 루꼴라, 그리고 아삭하고 달콤한 배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와인 안주로도 훌륭하고,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제격이에요. 집에서 유럽의 맛을 느껴보세요!
프로슈토 대신 얇게 썬 생햄이나 베이컨을 바싹 구워 사용해도 괜찮아요. 루꼴라가 없다면 어린잎 채소나 베이비채소로 대체 가능해요.
1. 배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슬라이스해 주세요. 루꼴라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팁: 배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프로슈토와 잘 어우러지고 식감도 좋아져요.)
2. 접시에 루꼴라를 깔고 그 위에 얇게 썬 배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팁: 배와 루꼴라를 층층이 쌓거나 예쁘게 돌려 담으면 더욱 멋스러워요.)
3. 배 위에 프로슈토를 한 장씩 올려주세요. 프로슈토는 자연스럽게 구겨서 올리면 입체감이 살아요. (팁: 프로슈토는 염분이 강하니 너무 많이 올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4. 마지막으로 올리브유를 골고루 뿌리고, 발사믹 글레이즈를 지그재그로 뿌려주세요. 후추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이에요. (팁: 발사믹 글레이즈가 없다면 발사믹 식초를 약불에 졸여 직접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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