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버섯 숙회예요. 간단하게 데쳐서 초고추장이나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쫄깃하고 담백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건강에 좋고 다이어트에도 부담 없는 메뉴라 더욱 인기가 많아요. 술안주로도 좋고, 다른 음식과 곁들여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을 느껴보세요!
느타리버섯이나 새송이버섯 외에 팽이버섯, 표고버섯, 만가닥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각 버섯의 식감과 향이 달라 더욱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어요.
1. 느타리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손으로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얇게 편 썰거나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2.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소금을 약간 넣고 손질한 버섯을 넣어 1~2분 정도 데쳐줍니다. 버섯이 너무 물러지지 않도록 살짝만 데치는 것이 중요해요.
3. 데친 버섯은 바로 찬물에 헹궈 열기를 식힌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손으로 꼭 짜주세요. 물기가 충분히 빠져야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4. 초고추장은 시판 제품을 사용하거나, 고추장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통깨 약간을 섞어 만들어 주세요.
5. 참기름장은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통깨 약간을 섞어 만들어 준비해요.
6. 접시에 데친 버섯 숙회를 예쁘게 담고, 초고추장과 참기름장을 곁들여 완성해요. 기호에 따라 초간장을 함께 내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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