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채소 가지로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요리인 가지볶음이에요. 부드러운 식감과 특유의 감칠맛이 밥반찬으로 최고랍니다. 만들기 쉽고 맛도 좋아 어떤 식사에도 잘 어울려요. 다진 마늘과 파를 넉넉히 넣으면 풍미가 더욱 살아나서 잃었던 입맛도 되찾아줄 거예요. 간단하지만 완벽한 한 끼를 책임져 줄 가지볶음, 오늘 저녁 메뉴로 어떠세요?
가지 대신 애호박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참치액젓이 없으면 멸치액젓으로 대체 가능해요. 매콤한 맛을 원하면 청양고추를 조금 넣어주세요.
1. 가지는 길게 반으로 가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어슷하게 썰어주세요.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가지가 너무 두꺼우면 익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2.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가지를 먼저 볶아주세요. 가지가 흐물흐물해지기 시작하면 양파와 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팁: 가지의 수분을 날리면서 볶으면 더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3. 가지가 부드럽게 익고 양파가 투명해지면 간장, 참치액젓, 설탕을 넣고 빠르게 볶아주세요. 양념이 고루 배도록 1~2분 정도 더 볶아요. (팁: 참치액젓 대신 국간장을 사용해도 좋아요. 감칠맛을 더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4. 불을 끄고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따뜻한 밥과 함께 맛있게 드세요! (팁: 참기름은 불을 끄고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더 진하게 살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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