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갈치 살과 코코넛 밀크의 고소함, 그리고 태국 옐로우 커리의 향긋함이 조화로운 갈치 커리예요. 이국적인 향신료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매력적인 요리랍니다.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밥과 함께 먹기 정말 좋아요. 태국 음식점에서 먹던 그 맛을 집에서 직접 즐겨보세요!
갈치 대신 새우, 오징어 등 다른 해산물을 넣어도 맛있어요. 옐로우 커리 페이스트가 없다면 그린 커리 페이스트나 레드 커리 페이스트로 대체해도 이국적인 커리를 즐길 수 있답니다.
1. 갈치는 비늘, 내장,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내주세요.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소금, 후추로 가볍게 밑간을 해주세요. (팁: 갈치를 너무 세게 다루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조심해서 손질해주세요.)
2. 양파는 채 썰고, 피망은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는 미리 손질해두면 요리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 옐로우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를 충분히 볶아야 향신료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4. 볶은 후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여주세요. 코코넛 밀크가 끓기 시작하면 피쉬 소스, 설탕, 라임 잎을 넣고 저어주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너무 센 불에서 끓이면 분리될 수 있으니 중불에서 은은하게 끓여주세요.)
5. 양파, 피망, 방울토마토를 넣고 끓이다가 갈치를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갈치가 익을 때까지 약 1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갈치는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질 수 있으니 갈치가 익을 정도로만 끓여주는 것이 좋아요.)
6. 간을 보고 부족하면 피쉬 소스로 조절하고, 그릇에 담아 고수를 올려 마무리해주세요. 따뜻한 밥과 함께 드세요. (팁: 고수는 호불호가 갈리는 재료이니, 싫어하시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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