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메뉴의 꽃, 에그베네딕트예요. 촉촉한 잉글리시 머핀 위에 짭짤한 베이컨, 부드러운 수란, 그리고 고소한 홀랜다이즈 소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답니다. 톡 터지는 수란 노른자가 환상적인 맛을 선사해줘요. 집에서도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어서 특별한 아침 식사나 브런치로 제격이에요. 주말 아침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베이컨 대신 훈제 연어나 햄, 아보카도 등을 사용해도 아주 맛있어요. 머핀 대신 식빵이나 크루아상을 사용해도 좋아요.
1. 잉글리시 머핀은 반으로 갈라 토스터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베이컨은 팬에 바삭하게 구워 준비해주세요. (팁: 머핀은 너무 바싹 구우면 질겨지니 적당히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2. 홀랜다이즈 소스를 만들 거예요. 버터는 녹여 따뜻하게 준비하고, 볼에 달걀노른자, 레몬즙, 미림, 소금, 후추를 넣고 중탕으로 휘핑해주세요. 노른자가 뽀얗고 되직해지면 녹인 버터를 조금씩 넣어가며 계속 휘핑해 소스를 완성해주세요. (팁: 버터는 한 번에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야 소스가 분리되지 않아요. 중탕 온도를 너무 뜨겁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3. 수란을 만들 거예요. 냄비에 물을 끓이다가 불을 약불로 줄이고 식초를 1큰술 넣어주세요. 달걀을 하나씩 조심스럽게 깨서 물에 넣고 3분 정도 익혀 노른자가 반숙인 상태의 수란을 만들어주세요. (팁: 물이 너무 끓으면 달걀이 다 풀어지니 약불에서 물이 잔잔할 때 넣어주세요. 달걀을 넣기 전 숟가락으로 물을 휘저어 회오리를 만들면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4. 구운 잉글리시 머핀 위에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을 올리고, 그 위에 수란을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팁: 수란은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후 올려야 머핀이 눅눅해지지 않아요.)
5. 마지막으로 홀랜다이즈 소스를 듬뿍 뿌리고 다진 파슬리를 살짝 뿌려 마무리하시면 근사한 에그베네딕트 완성이에요. 바로 따뜻하게 즐겨보세요! (팁: 사진을 찍으실 거라면 노른자가 터지기 전에 얼른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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