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샐러드의 대명사, 시저 샐러드예요. 아삭한 로메인 상추와 고소한 크루통, 파마산 치즈가 특유의 새콤짭짤한 시저 드레싱과 어우러져 한입 먹는 순간 입안 가득 신선함이 퍼진답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결코 가볍지 않아요. 메인 요리에 곁들이거나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완벽하니, 오늘 저녁 상큼함을 더해보세요!
로메인 상추 대신 양상추를 사용해도 좋고, 식빵 크루통 대신 시판 크루통을 사용해도 편리해요. 마요네즈 대신 플레인 요거트를 사용하면 좀 더 가벼운 드레싱을 만들 수 있답니다.
1. 로메인 상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식빵은 한입 크기로 깍둑썰기 해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드레싱이 묽어지지 않고 채소가 아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2. 마늘 1쪽은 얇게 편으로 썰어 준비해요. 팬에 올리브 오일 2큰술을 두르고 편 마늘과 깍둑썰기 한 식빵을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크루통을 만들어주세요. (팁: 약불에서 천천히 구워야 마늘과 식빵이 타지 않고 고루 바삭해져요.)
3. 작은 볼에 마요네즈, 레몬즙, 다진 마늘, 디종 머스터드, 설탕,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시저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더욱 숙성되어 맛있어져요.)
4. 큰 볼에 로메인 상추와 만들어둔 시저 드레싱을 넣고 조심스럽게 버무려주세요. 드레싱은 먹기 직전에 버무려야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아요. (팁: 드레싱은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추고 버무리는 것이 좋아요.)
5. 접시에 담고 만들어둔 크루통과 파마산 치즈 가루를 듬뿍 뿌려 마무리해요. 기호에 따라 블랙 올리브나 방울토마토를 추가해도 좋아요. (팁: 크루통은 바로 먹기 직전에 올려야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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