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멕시코 스타일의 우에보스 란체로스는 어떠세요? 바삭하게 구운 토르티야 위에 매콤 새콤한 살사, 부드러운 반숙 계란 프라이를 올린 요리랍니다. 이국적인 맛과 풍성한 영양으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어줄 거예요. 여기에 상큼한 아보카도나 고수를 곁들이면 맛이 한층 더 살아나니 꼭 함께 드셔보세요!
청양고추 대신 파프리카 가루나 칠리 파우더를 사용하면 덜 맵게 즐길 수 있어요. 옥수수 토르티야 대신 밀 또띠아를 사용해도 되지만, 멕시칸 본연의 맛은 옥수수 토르티야에서 더 잘 느껴진답니다. 강낭콩이 없으면 렌틸콩이나 병아리콩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1. 토마토는 잘게 다지고, 양파, 마늘, 청양고추(또는 할라페뇨)도 잘게 다져서 살사 재료를 준비해 주세요. (팁: 재료들을 최대한 곱게 다져야 살사가 부드러워져요.)
2.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청양고추(또는 할라페뇨)와 다진 토마토, 소금 1/2 작은술, 설탕 1/2 작은술, 커민 가루 1/2 작은술(선택 사항)을 넣고 토마토가 부드러워지고 소스가 걸쭉해질 때까지 10분 정도 중약불에서 끓여주세요. 통조림 강낭콩 1/2캔을 물기를 빼고 살사에 넣고 함께 끓여 따뜻하게 만들어주세요. (팁: 살사를 만들 때 토마토를 푹 익히면 단맛과 감칠맛이 폭발해요. 중간중간 눌어붙지 않게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다른 팬에 식용유를 자작하게 붓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옥수수 토르티야를 한 장씩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빼서 준비해 주세요. (또는 에어프라이어에 180도에서 5분 정도 구워도 좋아요.) (팁: 토르티야를 너무 오래 튀기면 딱딱해지니 주의하세요. 적당히 바삭한 식감이 중요해요.)
4. 토르티야를 구운 팬에 기름을 약간만 남기고, 계란을 깨뜨려 반숙으로 프라이해 주세요. 소금,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세요. (1인분당 2개씩 프라이해요.) (팁: 노른자가 살짝 흐르는 반숙으로 익혀야 살사와 잘 어우러져요.)
5. 접시에 구운 토르티야 2장을 깔고, 그 위에 따뜻한 살사와 강낭콩을 넉넉히 올려주세요. 그 위에 계란 프라이 2개를 올려주세요. (팁: 예쁘게 플레이팅하면 더욱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살사를 계란 프라이 위에 살짝 흘려주는 것도 좋아요.)
6. 기호에 따라 다진 고수와 타바스코 소스를 뿌려 맛있게 즐겨주세요! (팁: 타바스코 소스는 요리에 부족한 산미와 매콤함을 더해주는 비장의 무기예요. 마지막에 살짝 둘러주면 풍미가 훨씬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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