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한 식감과 다채로운 채소의 맛이 어우러진 야채튀김은 별미 중의 별미예요. 간식으로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최고랍니다. 냉장고에 있는 자투리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만드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갓 튀겨 따끈하고 고소한 야채튀김 한 입이면 모든 피로가 싹 가실 거예요. 주말에 온 가족이 함께 만들어보는 건 어떠세요?
양파, 당근 외에 고구마, 호박, 표고버섯, 연근 등 좋아하는 모든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튀김가루 대신 부침가루에 전분가루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1. 양파, 당근, 깻잎은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해요. 채소의 물기를 키친타월로 살짝 제거해 주세요. (팁: 채소의 물기를 잘 제거해야 튀김옷이 바삭하게 잘 달라붙어요.)
2. 볼에 튀김가루와 찬물, 얼음을 넣고 덩어리가 약간 남아있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 튀김옷을 만들어요. (팁: 튀김옷은 너무 많이 저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이 떨어지니 가볍게 섞는 것이 중요해요.)
3. 채 썬 채소들을 튀김옷에 넣고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채소들이 튀김옷에 살짝 묻는 정도로만 섞어주는 것이 좋아요. (팁: 채소에 튀김옷을 너무 많이 입히면 무겁고 눅눅해질 수 있어요. 채소의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4. 냄비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튀김옷을 입힌 채소들을 한 숟가락씩 떠 넣어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요. 두 번 튀기면 더욱 바삭해져요. (팁: 기름 온도가 너무 낮으면 튀김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눅눅해지니,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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