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네즈 대신 식초 드레싱으로 맛을 낸 담백하고 고소한 독일식 감자 샐러드예요. 갓 삶은 감자와 바삭하게 구운 베이컨, 그리고 새콤한 식초 드레싱이 어우러져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샐러드이지만 든든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요, 바비큐나 스테이크 같은 메인 요리의 훌륭한 사이드 메뉴로도 제격이에요. 이국적인 맛의 감자 샐러드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잘게 썰어 볶아 넣어도 좋고요, 감자 대신 고구마를 사용하면 달콤한 맛이 더해져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끓는 소금물에 감자를 넣고 포크로 찔러봐서 부드럽게 들어갈 때까지 삶아 물기를 빼요. (팁: 감자를 너무 삶으면 으깨지기 쉬우니 주의하고, 적당히 익혀주세요.)
2.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바삭하게 구운 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빼주세요. 베이컨 기름은 버리지 말고 따로 보관해요. (팁: 베이컨을 바삭하게 구워야 감자 샐러드에 고소함과 식감을 더할 수 있어요.)
3. 양파는 얇게 채 썰어 찬물에 5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제거해요.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양파의 매운맛을 빼면 샐러드의 맛이 더 깔끔해져요.)
4. 볼에 베이컨 기름 1큰술 (없으면 올리브유 대체), 식초, 올리브유, 머스타드,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 주세요. (팁: 베이컨 기름이 드레싱에 깊은 풍미를 더해준답니다.)
5. 따뜻하게 삶은 감자에 만들어둔 드레싱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뜨거울 때 버무려야 감자에 드레싱이 잘 스며든답니다. (팁: 감자가 식기 전에 드레싱을 넣어야 맛이 잘 배어요.)
6. 베이컨과 양파, 쪽파를 넣고 다시 한번 가볍게 버무려 주세요. 맛을 보시고 기호에 따라 소금, 후추, 식초 등을 추가하면 완성이에요. (팁: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식혔다가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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