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하고 향긋한 사과잼은 따뜻한 토스트나 스콘에 발라 먹으면 세상 행복한 맛을 선사해요. 직접 만들면 설탕량을 조절할 수 있어서 더욱 건강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사과향이 집안 가득 퍼지는 것도 홈베이킹의 큰 즐거움이에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오늘 한번 도전해 보세요!
설탕 대신 비정제 설탕이나 꿀을 사용하셔도 좋아요. 계피 스틱 대신 바닐라 익스트랙을 약간 넣어도 향긋한 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잘게 다지거나 강판에 갈아주세요. (껍질을 넣으셔도 괜찮지만 식감이 부드러워지도록 갈거나 다지는 것을 추천해요.) (팁: 사과를 너무 잘게 다지면 식감이 사라질 수 있으니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도록 해주세요.)
2. 냄비에 손질한 사과와 설탕을 넣고 잘 섞어 30분 정도 재워두세요. 사과에서 자연스럽게 물이 나와요. (팁: 사과와 설탕을 재워두는 동안 중간중간 잘 섞어주면 설탕이 더 고르게 녹아요.)
3. 재워둔 사과를 중불에 올리고 레몬즙, 계피 스틱을 넣은 후 끓이기 시작해요.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이고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가며 졸여주세요. (팁: 레몬즙은 잼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보존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해요. 계피 스틱은 취향에 따라 생략하셔도 좋아요.)
4. 사과가 투명해지고 농도가 걸쭉해지면 (약 20~30분 소요) 계피 스틱을 제거하고 불을 끈 후 한 김 식혀주세요. (팁: 잼의 농도는 찬 접시에 한 방울 떨어뜨렸을 때 흘러내리지 않고 굳으면 완성된 거예요.)
5. 소독된 유리병에 뜨거울 때 담아 밀봉하고, 완전히 식으면 냉장 보관해요.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팁: 유리병은 열탕 소독 후 물기를 완전히 말려서 사용해야 잼이 상하지 않고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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